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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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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6. 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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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8일 서울역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장관은 “선거일인 13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업무를 볼 예정이기 때문에 오늘 사전투표를 이용했다”며 “(사전투표 제도는) 상당히 편리한 제도다. 우리 국민 주권이 하나라도 더 잘 행사되기 위해선 이 제도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온 국민이 활용하는 제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일에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께서는 오늘이나 내일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심보균 행안부 차관도 낮 12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행안부 주요 간부들도 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동참할 예정이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제도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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