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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선거일인 13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업무를 볼 예정이기 때문에 오늘 사전투표를 이용했다”며 “(사전투표 제도는) 상당히 편리한 제도다. 우리 국민 주권이 하나라도 더 잘 행사되기 위해선 이 제도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온 국민이 활용하는 제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일에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께서는 오늘이나 내일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심보균 행안부 차관도 낮 12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행안부 주요 간부들도 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동참할 예정이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제도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