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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12일 투·개표 안전관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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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6.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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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8일 서울역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앞서 본인 확인을 위한 지문인식을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7회 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동대문구 일대를 방문해 투표소 현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먼저 KT 청량지점에 위치한 청량리동 제5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동대문경찰서와 동대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투·개표소 경비대책과 소방안전 대책에 대해 점검한다.

이날 점검과 관련해 김 장관은 “이번 선거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투표사무 지원과 투·개표 경비·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13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정부서울청사 내에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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