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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장관, 위안부 문제 영화 ‘허스토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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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6. 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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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협의회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은 14일 오후 7시 50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여가부 직원·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YWCA연합회 회원 220여명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Herstory)’를 관람한다.

허스토리는 과거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및 정신근로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며 6년여에 걸쳐 진행된 관부(시모노세키) 재판과정을 담은 것으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정 장관은 상영회에서 민규동 감독, 출연 배우인 김희애·김해숙 씨 등과 함께 참석해, 영화가 담은 역사적 사건이 지닌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공유한다.

정 장관은 “관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로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전시(戰時) 여성 인권문제 등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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