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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경기서부와 충남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국지적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을 준비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 저지대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도록 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호우지역 주민들은 국민행동요령(행안부 ‘국민재난안전포털’,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 게시)을 숙지하고 기상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집중호우에 취약한 저지대와 하천 둔치주차장 등 침수우려가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을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