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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세종시 공사장 건물화재,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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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6. 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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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2)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세종시 아파트 공사현장 화재발생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처상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세종시 공사장 건물화재 발생과 관련해 서울상황센터에서 상황을 보고 받고 “소방 등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과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부상자의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알려주는 등 편의제공에도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1시20분 경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다. 현재 부상자들은 단국대병원·충북대병원·건양대병원·을지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세종소방본부와 대전·충북소방본부 등이 협조해 화재 진압과 긴급구조 활동을 진행 중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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