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신고 대상은 물놀이장·유원지·야영장·휴양림 등 피서지 안전위험요인, 하천·비탈면·침수지역 등 풍수해 우려지역, 감전사고 등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이 모두 해당된다.
안전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tyreport.go.kr)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안전신문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한 내용은 행안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신속히 처리하도록 통보한 후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국민들의 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가 개통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56만여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돼, 49만여건의 안전위험요인이 개선(86.5%)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5년 7만4123건, 2016년 15만2768건, 지난해에는 22만6919건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11만4524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유형별로는 도로·공공시설물 등 시설안전 24만7249건(43.4%), 신호등·교차로 등 교통안전 13만7885건(24.2%), 놀이시설·등산로 등 생활안전 6만5236건(11.5%) 순으로 신고 비중이 높았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지난해 여름 물놀이·풍수해 관련 3600여건의 안전신고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며 “올 여름 휴가철에도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