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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문서24’ 서비스, 음식점·소상공인 등 12개 분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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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7. 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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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24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문서24’ 대상 서비스를 국민생활과 밀접한 음식점·소상공인·소방안전점검 등의 분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문서24는 2016년7월부터 △용역 △비영리법인 △영유아보육 △렌터카 △일자리 △행정처분 등 6개 업무에 대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지난 5월말 기준으로 약 24만건의 문서가 제출되는 등 월평균 1만300여건이 온라인으로 제출되고 있다.

이번에 확대되는 서비스는 음식점·소상공인·병원 등의 운영과 관련된 업무와, 소방안전점검·보조금·건설 및 건축 관련 민원 등 6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경제 활성화 및 안전 등 사회적으로 국민의 활용성이 높은 분야를 반영했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음식점의 경우 현재 전국 67만개소에서 ‘위생등급 지정(재교부·유효기간 연장 등) 신청서’ 등의 문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전국 317만개소 소상공인(5인 미만 사업장) 사업장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신청서’ 등의 문서를, 다중이용시설인 영화관·터미널·대규모 점포 등의 업소는 △소방시설 자체점검결과 △소방안전교육 등의 서류에 대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해 진다.

문서24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관공서에 제출하는 서류들을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 신청인은 문서24에 접속해 메일을 쓰듯이 공문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들을 파일로 첨부해 관공서를 선택한 후 제출하면 된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오는 9월부터는 국민과 정부가 모든 행정업무 분야에서 온라인으로 공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편의를 최대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민을 위한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 하는 행정’이 정착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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