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피해가 발생한 보성지역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 기간 중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총 319㎜의 폭우가 쏟아져 저수지·하천제방이 유실돼 농경지가 매몰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김 장관은 유실된 하천 제방에 마대를 쌓는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현장에서 응급복구를 수행하는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국군장병과 관계 공무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안부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피해를 입은 시설은 전 부처가 협력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 장관은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피해를 복구하는 만큼 피해주민이 조기에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주민의 고통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범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피해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