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순 대표 "두 나라 언론·국민간 교류협력 증진 큰 계기"
칼라그라스키 위원장 "한국·불가리아 관계발전·언론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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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는 6일 게오르그 칼라그라스키 불가리아 기자협회 언론분과위원장(바로나자유대 교수)을 비롯한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 5명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교류협력 간담회를 했다.
우 대표와 칼라그라스키 위원장 일행은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두 나라의 언론 환경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 대표는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의 아시아투데이 방문이 두 나라 언론과 일선 기자들은 물론 한국과 불가리아 관계가 보다 돈독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발전을 이뤄 나가는데 적지 않은 기여가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또 우 대표는 “아시아투데이가 한·불가리아 두 나라의 진정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한국의 언론매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칼라그라스키 위원장은 “아시아투데이를 방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불가리아 기자협회 역시 아시아투데이와 불가리아 언론사 간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우 대표와 칼라그라스키 위원장은 한·불가리아 언론 발전은 물론 두 나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보다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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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칼라그라스키 위원장은 “이번 아시아투데이 방문이 두 나라 언론 발전은 물론 국민간의 실질적인 교류증진에 큰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불가리아 언론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두 나라 협력체제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한·불가리아 수교 25돌을 맞아 두 나라 언론의 경쟁력 강화와 정보 공유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2014년 한국기자협회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서로 기자단을 파견하며 두 나라 언론발전을 위한 동반 노력을 해 오고 있다.
2019년 창립 125돌을 맞는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50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발칸반도 국가들을 위한 발칸미디어센터를 세워 운영하고 있으며 49개국 기자협회와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내년 5~6월 두 달 간 창립 125돌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는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우크라이나·그리이스·터키 등 유럽 모든 지역 언론이 참여할 예정이다.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창립 행사에 아시아투데이가 꼭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