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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과 교류협력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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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7. 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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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 아시아투데이 방문 간담회
우종순 대표 "두 나라 언론·국민간 교류협력 증진 큰 계기"
칼라그라스키 위원장 "한국·불가리아 관계발전·언론협력 기대"
불가리아기자협회 방문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왼쪽 세번째)가 6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방문한 게오르그 칼라그라스키 불가리아 기자협회 언론분과위원장(두번째)을 비롯한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정재훈 기자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불가리아 기자협회가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불가리아 관계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는 6일 게오르그 칼라그라스키 불가리아 기자협회 언론분과위원장(바로나자유대 교수)을 비롯한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 5명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교류협력 간담회를 했다.

우 대표와 칼라그라스키 위원장 일행은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두 나라의 언론 환경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 대표는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의 아시아투데이 방문이 두 나라 언론과 일선 기자들은 물론 한국과 불가리아 관계가 보다 돈독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발전을 이뤄 나가는데 적지 않은 기여가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또 우 대표는 “아시아투데이가 한·불가리아 두 나라의 진정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한국의 언론매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칼라그라스키 위원장은 “아시아투데이를 방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불가리아 기자협회 역시 아시아투데이와 불가리아 언론사 간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우 대표와 칼라그라스키 위원장은 한·불가리아 언론 발전은 물론 두 나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보다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불가리아기자협회 간담회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맞은편 왼쪽 네번째)가 6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한·불가리아 언론 상호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 / 정재훈 기자
특히 우 대표는 “지금 전 세계는 사실상 국경이 사라진 ‘무한협력’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한 국가 만의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한·불가리아 언론과 국민간 교류협력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칼라그라스키 위원장은 “이번 아시아투데이 방문이 두 나라 언론 발전은 물론 국민간의 실질적인 교류증진에 큰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불가리아 언론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두 나라 협력체제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한·불가리아 수교 25돌을 맞아 두 나라 언론의 경쟁력 강화와 정보 공유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2014년 한국기자협회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서로 기자단을 파견하며 두 나라 언론발전을 위한 동반 노력을 해 오고 있다.

2019년 창립 125돌을 맞는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50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발칸반도 국가들을 위한 발칸미디어센터를 세워 운영하고 있으며 49개국 기자협회와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내년 5~6월 두 달 간 창립 125돌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는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우크라이나·그리이스·터키 등 유럽 모든 지역 언론이 참여할 예정이다.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창립 행사에 아시아투데이가 꼭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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