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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7~8월에 수난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실제 최근 3년간(2015~2017년) 월 평균 수난사고 발생건수는 7월 3638건, 8월 3800건으로 다른 월보다 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 이 기간 수난사고는 2만993건이 발생했고 9805명이 구조됐다.
훈련은 급류를 가로지르는 기초수영법, 보트를 활용한 인명구조법, 2인 급류건너기, 수중보 구조법 등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 가상 상황을 설정한 급류사고 탐색구조 종합훈련도 이뤄진다.
또한 소방청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강원도소방학교에서 ‘급류구조 사고대응’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2019년도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한 지방소방학교에서 확대·운영해 급류사고 현장대응 역량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상 소방청 119구조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실전 같은 훈련을 반복·숙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