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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최종 선정 아이디어 특허·제품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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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7. 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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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마크-03
소방청은 지난 2월에 개최된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서 최종 선정된 33건을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진행·제품화를 위한 교육을 해양경찰연구센터 연수원에서 3일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청은 경찰청·해경청·특허청과 지난 2월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과 치안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장대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재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장비를 실용화하는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실시한 공모전에서 총 96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기초심사·서면심사·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33건을 선정했다. 최종 결과물은 오는 10월 대상을 포함한 총 34건(단체상 추가)을 최종 심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는 독창성·발전 가능성·현장 적합성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해 평가할 계획이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고도화 과정을 거쳐 특허화·제품화 추진 및 모형품 제작비 지원금(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발명대전에서 당선된 수상작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전시부스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소방청은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의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 대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화 지원과 더불어 특진제도를 추가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재난대응 3개 기관(소방청·경찰청·해경청)과 특허청이 협력해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 실현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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