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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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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8. 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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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_국_좌우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2019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14일부터 전국 4개 권역(서울·영남·호남·충청) 5개 주요도시(대구·순천·서울·대전·창원)에서 개최한다.

설명회는 일선 학교에서 직접 대입지도를 담당하는 현직교사가 △2019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사항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특별전형 및 특성화 학과 소개 △수시전형 지원 가능 대학 및 지원전략 등을 설명한다.

여가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요와 상황에 맞춘 대입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교육부(한국대학교육 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연계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으로 매년 상·하반기 2차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마련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전국 206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꿈드림 홈페이지(www.kdream.or.kr)에서 신청하거나, 설명회 당일 현장신청하면 된다. 다만 1대 1컨설팅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수험생들이 원하는 정보를 담아 제작한 ‘대학입시 안내 자료집’이 현장에서 배포되며, 설명회에 참석 못한 청소년들을 위해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배포한다. 온라인(대입정보포털 www.adiga.kr)에서 대학입시 상담도 가능하다.

여가부는 현재 전국 시·군·구 206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반과 수능대비 수업 대비반 운영, 대학생 학습멘토링 연계, 의무교육단계(초·중학교)의 학력인정 기회를 제공하는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서울 등 7개 지역) 등을 실시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 센터 이용 청소년 가운데 616명이 대학진학에 성공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3060명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기순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대학입시 설명회는 2019년 입시 요강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 개인별 상황에 꼭 맞는 정보 제공과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된다”며 “여가부는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국가 지원과 혜택 등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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