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가부, 미투 관련 보도관행 및 언론인 의식조사 결과 토론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08010003866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8. 08.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성가족부_국_좌우
여성가족부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엘더블유(LW) 컨벤션에서 ‘여성 문제 관련 보도관행 및 언론인 의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계와 언론인들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여가부 주최·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이숙 동아대 교수·김은진 부산대 교수 팀과 김세은 강원대 교수·홍남희 연세대 교수팀이 최근 각각 국내 미투 운동 관련 언론보도 분석과 여성 기자 대상 심층인터뷰를 진행해 나온 결과를 공유한다.

최이숙·김은진 교수팀은 국내 주요 방송사 저녁뉴스의 미투 운동 관련 보도를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서지현 검사의 방송인터뷰 직후 약 40여일 미투 관련 보도에서 △인터뷰 대상 △인터뷰 방식과 내용 △어떠한 맥락 속에 들어갔는지 등을 집중 분석해 미투 관련 TV보도의 성과와 한계를 발표한다.

김세은·홍남희 교수팀은 ‘미투 보도를 통해 본 한국 저널리즘의 관행과 언론사 조직문화: 여성 기자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언론사 내 부장 이상 간부급의 여성 비율이 언론사가 여성 관련 문제를 다룰 때 차이를 야기하는 문제를 논할 예정이다.

이어진 토론에는 언론과 학계를 대표해 △강민주 전남 CBS 프로듀서 △김수정 노컷뉴스 기자 △문소영 서울신문 논설실장 △성장경 MBC 보도국 탐사기획팀장 △장은미 서강대 언론문화연구소 △최서희 KBS 사회1부 팀장 등이 참여한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