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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주최·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이숙 동아대 교수·김은진 부산대 교수 팀과 김세은 강원대 교수·홍남희 연세대 교수팀이 최근 각각 국내 미투 운동 관련 언론보도 분석과 여성 기자 대상 심층인터뷰를 진행해 나온 결과를 공유한다.
최이숙·김은진 교수팀은 국내 주요 방송사 저녁뉴스의 미투 운동 관련 보도를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서지현 검사의 방송인터뷰 직후 약 40여일 미투 관련 보도에서 △인터뷰 대상 △인터뷰 방식과 내용 △어떠한 맥락 속에 들어갔는지 등을 집중 분석해 미투 관련 TV보도의 성과와 한계를 발표한다.
김세은·홍남희 교수팀은 ‘미투 보도를 통해 본 한국 저널리즘의 관행과 언론사 조직문화: 여성 기자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언론사 내 부장 이상 간부급의 여성 비율이 언론사가 여성 관련 문제를 다룰 때 차이를 야기하는 문제를 논할 예정이다.
이어진 토론에는 언론과 학계를 대표해 △강민주 전남 CBS 프로듀서 △김수정 노컷뉴스 기자 △문소영 서울신문 논설실장 △성장경 MBC 보도국 탐사기획팀장 △장은미 서강대 언론문화연구소 △최서희 KBS 사회1부 팀장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