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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 세계 소방인들이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국제대회로 1990년 4월 뉴질랜드(오클랜드)에서 처음 개최됐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소방관들의 올림픽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0년 8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약 5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소방관경기대회 중 최대 규모로 열리는 것으로 최강소방관 경기 등 75개 종목에서 전 세계 소방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K-POP공연 △블랙이글 공군 에어쇼 △향토음식 경연대회 △안전문화 놀이터 △소방드론 경진대회 △인명구조견 포토 존 등 외국인과 국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이번 대회는 소방관들만의 축제가 아닌 전 세계인의 축제로 국민들이 소방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