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범정부 폭염대책본부는 온열질환 사망자의 정확한 판정기준을 마련하고 지자체의 재난관리기금이 폭염에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용 용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작업 중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사기간 연장·지체상금 미 부과 등의 조치들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지침 적용 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키로 했다.
아울러 고랭지·산지 등 산간지역의 밭작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스프링클러 등 관수시설을 지원하고, 피해과수에 대한 수매지원과 축사에 냉방시설을 지원하는 범위를 확대하는 등 추가대책을 마련했다.
김 장관은 “폭염이 향후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해 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대책과 농·축산물 피해, 고수온 양식장 어류 피해 등 2차 피해 확산 방지 대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