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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재난현장과 생활안전 분야의 문제와 다양한 해결책이 제시되고 재난안전 연구개발(R&D) 수요가 적극 발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재난안전 문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안부 누리집(www.mois.go.kr) 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www.ndmi.go.kr)에서 연구개발 수요 조사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주요 발굴분야는 △국민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 체감형 재난안전 서비스 개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첨단 재난안전 기술 개발 △현장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부처협력 및 지역특화 사업이다.
또한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참신한 의견도 적극 발굴해 정책에 반영 할 예정이다.
수요 조사를 통해 발굴된 신규 과제들은 △제안서 평가(10월) △대국민 공청회(11월) △연구개발사업 심의회 의결(12월)을 거쳐 2020년 재난안전 연구개발과제로 최종 선정 할 계획이다.
배진환 행안부 재난안전조정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들께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 주시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