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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8 실패박람회 제작발표회...홍보대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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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8.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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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16일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 부제로 진행
홍보대사 (3)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에서 진행된 2018 실패박람회 제작발표회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홍보대사들과 홍보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2018 실패박람회’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된다. 실패박람회는 개인·사업·삶의 좌절과 실패경험을 사회적 자산화하고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향정안전부가 기획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에서 ‘실패박람회 제작발표회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배우 박호산, 산악인 홍성택 대장, 공연기획자 서승만, 나노독성학 연구자 박은정 교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실패박람회는 다양한 실패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며 도전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패박람회는 정책홍보와 전시성 행사보다는 감동과 따뜻한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9월 14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실패문화 콘퍼런스 △국민숙의토론(백명토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재창업 지원 대면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전시·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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