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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도 교육원간 협업·소통 활성화를 위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중 하나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시·도 교육원의 교육훈련분야 ‘17년도 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은 우수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전문성 향상 △협업 시스템 활성화 △교육훈련 기반조성 △국정과제 및 시책교육 역점추진 등을 종합 분석했다.
교육시설·강좌 등을 비롯한 교육자원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공공·민간 기관 간 교류 등을 추진하는 등 지방공무원 교육기관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행안부의 설명이다.
올해 (2017년 실적)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는 경기도(인재개발원)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고객입장에서 상황을 공감하고 문제점을 발견해 실패경험과 협업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민간의 비즈니스 기법을 공무원 교육에 적용했다. 국민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제주·충북의 도민강좌 개설, 경북·전북·전남의 영호남 교류과정 운영 등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최우수기관을 포함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는 표창수여·장기교육과정 기회확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평가위원 및 교육분야 전문가와 함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교육 훈련기관 운영 발전방안을 제언할 계획이다.
서승우 행안부 자치분권정책관은 “자치분권 시대에 지방공무원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으며,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훈련이 필수”라며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부족한 점은 정책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