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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더 컬렉션’, 누적주문 1조원 돌파한 홈쇼핑 대표 패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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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승인 : 2018. 08.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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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패션프로그램 ‘더컬렉션’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진아 쇼핑호스트(왼쪽)와 김성일 스타일리스트.
홈쇼핑 채널 GS샵은 ‘더 컬렉션’이 방송 개시 6년 만에 2000여 개 상품을 소개해 누적주문 1조원을 훌쩍 넘긴 메가 히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26일 밝혔다.

‘더 컬렉션’은 2012년 10월부터 6년째 토요일 오전을 지키며 높은 시청률과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패션 프로그램이다.

차별화된 패션상품과 진정성 있는 방송으로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20분부터 150분 동안 김성일 스타일리스트와 이진아 쇼핑호스트가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프리미엄 패션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더 컬렉션’은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의 유행을 좇아가던 홈쇼핑 패션들 사이에서 손정완·김서룡·마리아꾸르끼·비비안탐·쿠스토 바르셀로나 등 국내외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협업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진도K·로보·에바큐브·제옥스·모그핑크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선보여 차별화한 것이 성공 비결이다.

김남주·이미숙·김희선·정우성 등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김성일 스타일리스트의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설명도 주효했다. 상품 상세 정보는 물론 최신 패션 트렌드나 디자이너의 의도를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연출법, 스타일링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더 컬렉션’을 보면 디자이너가 만든 옷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과 쉽게 코디할 수 있다.

20년 넘게 고객과 호흡해온 이진아 쇼핑호스트의 매끄러운 진행과 GS샵 모바일앱 내의 ‘더 컬렉션 카페’를 통한 6만5000여 명의 회원들과의 활발한 소통도 또다른 성공 이유다.

GS샵은 내달 1일 ‘더 컬렉션’을 통해 FW(가을·겨울) 신상품들을 대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홈쇼핑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호주산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울·타즈마니아울·내몽고산 캐시미어·비큐나·알파카·헝가리 구스다운 같은 최상급 소재로 특화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인 ‘쏘울(SO,WOOL)’의 올 시즌 대표상품들이 선보인다.

세계 무스탕 생산의 중심 이스탄불에서 직접 공수한 월드클래스 무스탕과 라쿤 블렌드 니트 소재의 ‘터키무스탕 후드 롱 베스트’와 1년 이하 어린 알파카의 털만 모은 귀한 소재를 1년 선기획으로 확보한 ‘페루 알파카 헤어리 스웨터’, 쏘울이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였던 홀가먼트 니트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홀가먼트 스웨터+가디건 세트’ 등이 준비됐다.

한편 ‘더 컬렉션 카페’에서는 방송알림 등록하고 구매시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내달 2일까지 올 가을 데일리 스타일 제안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0명을 추첨해 도미노피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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