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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2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에 피해가 발생했고 30일까지 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비로 현재까지 이재민 4명, 농경지 50㎡ 매몰, 도로 2개소 유실, 제방 1개소 유실, 가야 연꽃테마파크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장기간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응급점검과 사전대피를 실시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토록 당부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지자체와 함께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사전 대피를 실시하고 침수우려지역 등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관리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산사태 등 붕괴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주민들께서는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 피해 우려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며 “집중호우에 취약한 저지대와 하천 둔치주차장 등 침수 우려가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을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