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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성평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지금, 가정폭력 문제도 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 고정관념에 기인한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해 성평등의 관점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공연에는 김순남 성공회대 교수, 서민 단국대 교수, 권은선 영화평론가, 변미혜 ‘함께걷는아이들’ 활동가, 조주은 국회 입법조사관이 참여, 관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여가부가 ‘가정폭력 예방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가부는 다음 달과 11월에도 토크콘서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