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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대회’가 ‘강화-김포-연천-화천-인제-고성’으로 이어지며 5일간 개최되고, 9월 2일에는 일반인 신청자가 참가하는 연천자전거투어 대회가 열린다.
올해 제3회째를 맞이하는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세계사이클연맹(UCI) 공인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로 국가대항전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팀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미국·프랑스·네덜란드·일본 등 17개 해외 청소년 팀 선수 102명과, 제1회 대회(2016년) 우승팀인 가평고등학교 사이클팀을 포함한 국내 고교 8개 팀 48명, 총 150명의 청소년이 대회에 참가한다.
청소년 대회 경주는 총 5개 구간에서 이루어지며, 31일 1구간은 강화도를 순환하는 87㎞, 9월 1일 제2구간은 김포∼연천 83㎞, 2일 제3구간은 연천∼화천 115.5㎞, 3일 4구간은 화천∼인제 114.5㎞, 4일 5구간은 인제∼고성 79㎞로 전체 경주구간은 479㎞다.
청소년 대회와 같은 구간을 달려 인제군까지 3일간 이어지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에는 23개 팀 15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9월 2일 열리는 ‘뚜르 드 디엠지 2018 연천 자전거투어’에는 자전거 동호인 897명이 참가한다. 엠티비 로드(MTB Road)와 로드 사이클(Road Cycle), 성별·연령별로 구분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연천군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연천지역을 순환하는 62㎞ 코스를 달리게 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의 개막 선언으로 막이 오르는 이번 대회개막식에는 자전거안전 홍보대사인 가수 김세환 씨도 함께 참석하여 참가선수들의 안전한 경주와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