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안부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30010015987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8. 30.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전거 포스터
행정안전부와 인천·경기·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제3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대회’가 ‘강화-김포-연천-화천-인제-고성’으로 이어지며 5일간 개최되고, 9월 2일에는 일반인 신청자가 참가하는 연천자전거투어 대회가 열린다.

올해 제3회째를 맞이하는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세계사이클연맹(UCI) 공인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로 국가대항전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팀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미국·프랑스·네덜란드·일본 등 17개 해외 청소년 팀 선수 102명과, 제1회 대회(2016년) 우승팀인 가평고등학교 사이클팀을 포함한 국내 고교 8개 팀 48명, 총 150명의 청소년이 대회에 참가한다.

청소년 대회 경주는 총 5개 구간에서 이루어지며, 31일 1구간은 강화도를 순환하는 87㎞, 9월 1일 제2구간은 김포∼연천 83㎞, 2일 제3구간은 연천∼화천 115.5㎞, 3일 4구간은 화천∼인제 114.5㎞, 4일 5구간은 인제∼고성 79㎞로 전체 경주구간은 479㎞다.

청소년 대회와 같은 구간을 달려 인제군까지 3일간 이어지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에는 23개 팀 15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9월 2일 열리는 ‘뚜르 드 디엠지 2018 연천 자전거투어’에는 자전거 동호인 897명이 참가한다. 엠티비 로드(MTB Road)와 로드 사이클(Road Cycle), 성별·연령별로 구분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연천군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연천지역을 순환하는 62㎞ 코스를 달리게 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의 개막 선언으로 막이 오르는 이번 대회개막식에는 자전거안전 홍보대사인 가수 김세환 씨도 함께 참석하여 참가선수들의 안전한 경주와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