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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전방 및 격오지 근무 군 장병들을 위해 안정적 복무 환경을 조성하고 군인 가족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방부·롯데그룹과 협력해 군 관사 내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여가부는 롯데지주·롯데장학재단 지원을 받아 올해 안에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 3곳을 추가로 마련해, 연내 총 1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함께 모여 자녀를 돌보고 소통하는 ‘육아품앗이’ 공간으로, 지역공동체 살리기와 돌봄을 결합한 사업이다. 2010년 여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200여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기순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함께 돌보는 돌봄공동체 구축의 중요한 한 방안으로, 앞으로 주민센터·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등을 활용해 읍·면·동 마을생활권단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회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계속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