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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구급차마다 구급장비의 적재 방식이 달라 인사이동이나 대형재난이 발생해 비상동원 된 구급대원이 다른 구급차를 탑승한 경우 업무적응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그간 구급장비 적재 표준매뉴얼 개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간시스템 전문가 및 미국 EMS 연수자의 자문을 통해 구급장비 적재 표준매뉴얼을 마련했으며, 2개월간 119구급차 243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소방청은 앞으로 국내에서 제작되는 모든 119구급차의 구급장비 적재 공간이 동일한 구조로 표준화 될 수 있도록 ‘119구급자동차 표준규격’을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