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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수에는 80개 기관 220여명의 중앙·지방 공무원 노조 및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노사간 소통·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민간기업의 우수한 노사문화 정착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2010년부터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우수행정기관 및 민간기업과 함께 총 63회에 걸쳐 공동연수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930개 기관에서 4892명이 참여해, 노사업무 담당자의 실무역량 배양은 물론 공직 내 노사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모범적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2015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고용부 주관)’으로 선정된 한진중공업의 갈등 극복과정과 교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각급 행정기관 단체교섭 업무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노사관계 전문교육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과 협업해 ‘단체교섭 모의실습’도 진행된다.
최훈 행안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이번 민간기업 노사문화 정착사례 체험 및 소통·갈등 해법 모색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건전한 노사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