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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출생신고는 지난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18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었다. 이번 병원 확대는 그동안 출산 부모 등으로부터 참여병원 확대 요구가 이어져 온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행안부는 대법원 법원행정처·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공동으로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확대를 추진했고, 최종 27개 병원의 시스템 연계 등을 완료했다. 참여병원은 경기도 지역이 11개, 서울 5개, 부산 3개, 대전·울산 2개 등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참여병원이 많이 확대돼 앞으로 아이를 출산한 부모들은 온라인 출생신고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협업해 참여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2차 확대는 12월 14일 서비스를 목표로 다음달 15일부터 11월19일까지 대법원 누리집(www.efamily.scourt.go.kr)에서 참여병원 접수신청을 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