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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행안부는 서울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한편, 오후 9시 30분에 17개 시·도 재난안전실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밀접접촉자 관리방안 등을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질병관리본부 협조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메르스 예방 국민행동요령 홍보강화 및 보건소 인력지원 등 방역활동 강화에 철저를 기하도록 각 지자체에 요청했다.
또한 관할 지역에서 격리 관찰대상자 발생 시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필요시 지역재난대책본부를 설치·운영 하도록 지시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조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 이행과 향후 메르스 진행상황에 따라 중대본 가동 검토 등 범정부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