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안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08010004446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9. 08. 22: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안부 메르스 관련 긴급영상회의 사진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이 8일 오후 17개 시·도 재난안전실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과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복지부에서 위기경보단계를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함에 따라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8일 오후 10시부로 가동했다.

이에 앞서 행안부는 서울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한편, 오후 9시 30분에 17개 시·도 재난안전실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밀접접촉자 관리방안 등을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질병관리본부 협조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메르스 예방 국민행동요령 홍보강화 및 보건소 인력지원 등 방역활동 강화에 철저를 기하도록 각 지자체에 요청했다.

또한 관할 지역에서 격리 관찰대상자 발생 시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필요시 지역재난대책본부를 설치·운영 하도록 지시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조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 이행과 향후 메르스 진행상황에 따라 중대본 가동 검토 등 범정부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