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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서울청사에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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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9.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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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1)
지난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추석맞이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역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진흥재단·농협과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추석맞이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마을기업·지역농가·정보화마을 등 36개 업체가 참여해 120개 품목을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전례 없는 여름 폭염으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폭염피해 농가 8개 업체가 함께 한다. 판매 물품은 △완도 김 △문경 건나물 △청주 사과 등 추석선물과 제수용품으로 적합한 상품들이 판매된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구매하고, 어려운 농가를 돕는 상생의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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