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은 유네스코와 함께 2014년부터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시작 3년 만에 1000만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을 만큼 호응을 얻으며 유통업계 대표적인 라이프 도네이션으로 자리잡았다.
‘라이프 도네이션’은 일상생활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하면 구매가의 일부 또는 전부가 기부되는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올리브영은 지난 6월 자체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와 자연주의 브랜드 ‘브링그린(BRING GREEN)’의 인기 상품 25종을 선정해 이들 상품을 구매할 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기금으로 적립해왔다. 올해 연말까지 누적된 금액은 유네스코 말랄라 펀드를 통해 아시아·아프리카 등 10개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마음먹고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기부’이지만 일상적인 소비활동에 접목함으로써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후원하는 한편, 사회적 문제 해결 동참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