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비핵화 진전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양측간 각급에서 긴밀한 조율을 해나가기로 했다.
한·미 외교장관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전날인 17일 오전과 밤 늦게 두 차례 통화를 하고 준비현황을 공유한 바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 성과가 발표된 직후 성명을 통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2021년 1월) 내 비핵화 완성을 목표로 북·미 간 근본적 관계 전환을 위한 협상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의 추석 명절을 맞아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 “한국인들이 매우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고향에서 가족이 모여 좋은 음식과 건물을 나누는 이 시간, 우리도 우리 삶의 많은 축복에 대해 감사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