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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보훈처와 ‘바로검색 열람서비스’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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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0. 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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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정부부처 협업을 통한 ‘바로검색 열람서비스’가 확대돼 국가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바로검색 열람서비스는 국가기록원 기록물관리시스템인 중앙영구기록관리시스템(CAMS)에 타 부처 직원이 직접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열람하는 서비스다.

국가기록원은 국가보훈처와 업무 협의를 통해 지난 7월부터 바로검색 열람서비스 대상기관을 7개 기관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지난해 11월 보훈처 예우정책과와 국립대전현충원에 바로검색 열람서비스를 처음으로 제공했다. 올해 7월에는 △국가보훈처 공훈발굴과 △국립호국원(영천·임실·이천·산청) △국립3·15민주묘지 등 총 7개 기관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고 서비스 이용자에게 검색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바로검색 열람서비스 확대 대상기관의 8월 한 달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록물 조회 건수는 525회였고 범죄경력 등으로 판결문 확인이 필요한 86건 중 34건(약 40%)을 보훈처에서 직접 검색해 처리했다.

국가기록원 측은 “앞으로도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서비스 이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대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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