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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생한 국립박물관 화재로 약 2000만점의 세계유산이 소실됨에 따라 국내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을 화재와 기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소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1월 기준 국내 박물관 및 미술관은 총 1084개소로, 이번에 점검을 실시하는 곳은 국립박물관·미술관 50곳이다.
이번 화재안전특별점검 대상 중 국보·보물이 다수 소장돼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4개소는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소방특별조사단을 편성해 점검하고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방화구획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위해요인 등에 대해 종합적인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병행·실시한다.
이외 박물관 46개소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긴급 자체점검을 실시, 그 결과를 소방청으로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