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방청,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04010002004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0. 04.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응급의학전문의 24시간 상주 상담…해상응급의료가이드 발간
clip20181004093213
소방청은 부산소방본부가 운영하던 원양 선박의 선원·승객 대상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를 이관받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는 원양선박에서 질병·사고로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위성전화·메일·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응급처치방법이나 의료상담을 제공받는 서비스로 2017년에는 987건 제공됐다.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는 2012년부터 부산소방본부에서 시행해왔지만 이달부터 소방청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

소방청은 이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 가이드’ 책자를 번역·발간해 14개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소방청·해상응급의료서비스 전용 홈페이지 등에 무료 공개했다.

응급의료상담은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24시간 상주 근무하는 응급의학전문의 4명이 담당한다. 4명 중 2명은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서 소방청·서울대병원 간 인사교류를 통해 9월 3일 임용됐다.

박세훈 소방청 구급정책협력관(응급의학전문의)은 “우리 국민이라면 국내는 물론 공해상에서도 언제든지 전문의의 응급의료 상담·지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 가이드를 PC에 저장하거나 인쇄물로 비치하고 있다가 해상에서 질병·사고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전화(+82-44-320-0119), 전용 홈페이지(119ocean.mpss.go.kr),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