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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마트, 가격·품질·배송 3박자에 매출 7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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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0. 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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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예약배송
온라인 쇼핑이 대중화되면서 신선식품 모바일 장보기가 일상화되고 있다. 티몬의 슈퍼마트는 올 들어(1~9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6% 증가했다.
온라인쇼핑이 대중화되면서 신선식품을 모바일로 구매하는 일도 이제 일상화되고 있다.

티몬은 모바일 생필품 최저가채널인 ‘슈퍼마트’가 올 들어(1~9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장보기의 핵심 품목인 과일과 채소·정육 등 신선식품 매출 신장세는 303%에 이른다.

티몬은 △가격경쟁력 △품질 △배송편의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티몬 슈퍼마트의 상품은 기존 오프라인 마트와 비교했을 때 최소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상품 구색도 1만4000여종에 이른다. 특히 신선식품은 가락시장의 대형 도매상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해 공급받고 있다. 신선식품은 3일 이내에 모든 상품이 소진되며, 상품군에 따라 하루하루 새롭게 입고하는 제품들도 있어 선도가 뛰어나다.

지정시가에 배송해주는 슈퍼예약배송도 강점이다. 슈퍼예약배송은 슈퍼마트 내에서 신선·냉장·냉동식품을 포함해 주문할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해당 시간대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일부 지역의 경우 낮 12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 7시 이후 받아볼 수 있다.

슈퍼예약배송의 예약일 배송완료 비중은 99.3%에 이르며, 지정시간 배송률도 93% 이상이다. 현재 서울 전역과 과천·구리·고양 등 경기도 11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충모 티몬 마트매입본부장은 “생필품은 물론 신선식품까지 모바일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 결과 30대는 물론, 40대 이상 중년층도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배송경쟁력을 고도화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고객 편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 손잡고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6만원 이상 구매시 4000원 즉시 할인되며,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8000원이 즉시할인 된다. 슈퍼마트 장바구니 골라담기 쿠폰 등 타 할인쿠폰과도 중복 적용돼 보다 혜택이 크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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