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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추진협의회는 국민의 정부혁신 제안을 심의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참여·범정부 정부혁신 추진체계다.
협의회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시민사회 대표 등 민간위원과 관계부처 차관 등 정부위원을 포함 총 50명으로 구성되고, 행안부 장관과 민간위원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게 되며,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김병섭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지명됐다.
정부혁신추진협의회는 앞으로 정부혁신 과제 발굴부터 혁신의 실행·성과 점검과 평가까지 정부혁신 전 과정에 걸쳐 국민 참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혁신 3대 전략인 △사회적 가치 창출 △참여·협력 △신뢰받는 정부에 맞춰 체감형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이번 정부혁신은 여느 때와 달리 혁신의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협의회의 출범이 국민을 위한 정부혁신을 위해 새롭게 뛰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