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안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사업장 이행실태점검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5010007409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0. 15.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정안전부_국_좌우2
행정안전부는 15일부터 26일까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를 완료한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해저감 대책 이행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는 2005년부터 시행됐으며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 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예측·분석하고 예방대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대표적인 제도다.

이번 점검은 개발사업에 반영된 재해예방대책의 이행상황을 교수·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42개)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협의내용 반영 △우수 및 토사유출 저감시설 설치 △절·성토 사면 관리실태 등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이행여부다.

점검결과 재해예방대책을 소홀히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사업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조치를 요구하고,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재해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