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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8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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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0.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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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용암이 만들어낸 숨은 보석, 철원 화산온천’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국민관광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온천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새로운 온천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 울진에서 시작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개막식에서는 온천홍보와 자원관리 공로로 강원도 철원군과 한국온천협회가 대통령 표창을, 취약계층에게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기여 공로로 부산 녹천온천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는다.

또한 △온천사랑 골든벨 △전국온천트로트가요제 △온천수 놀이·뷰티 체험관 운영 △패밀리 족욕 체험 등 각종 공연과 치유를 위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온천발전 학술 심포지엄·전국 온천종사자 교육도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같은 기간 제6회 철원 새끼줄 축제도 고석정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봉업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이번 온천대축제가 온천에 대한 관심제고와 이용활성화로 이어지고, 온천을 통해 쉼과 치유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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