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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를 지난 3~4월 실시해 5200여건의 과제를 접수받아 생활공감모니터단 등 일반국민과 규제·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6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우수과제 등에 대해서 행안부와 관계부처는 개선 필요성을 검토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수과제는 분야별로 생활불편 및 국민복지 14건, 국민 안전 7건, 소상공인 지원 5건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비롯해 건의자·국민심사위원·부처 담당자·국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건의자가 제안한 사연을 얘기하고 제안 사항에 대해 청중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며 우수 과제 건의자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 실장은 “정부의 규제혁신이 국민의 일상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업해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