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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에 걸쳐 각 2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에서는 공공과 민간 분야의 정보통신(IT)·전자정부 경력자를 대상으로 전자정부 정책·사업 사례·PCP(Project Concept Paper) 작성·국제협력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전자정부 수요국의 요청사항인 전자정부 사업계획서 PCP 작성 역량강화를 통해 △유·무상원조사업 △차관사업 △국제기구사업 등 전자정부 협력사업 발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양성과정은 2017년에는 3주 2회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2주 3회로 변경해 참여희망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했고, 2017년 44명에서 2018년 76명으로 수료생 수도 대폭 증가했다.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외에서 전자정부 서비스를 구축중인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서 전자정부 해외사업에 참여해 우리나라 전자정부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고 있다.
2018년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의 1·2차 과정 수료생 46명 중 14명은 현재 개도국에 파견돼 전자정부 자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3차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30명 중 15명도 △라오스 △스리랑카 △페루 △과테말라 등의 국가에 파견돼 한국의 전자정부 해외진출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기병 행안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자정부 해외진출 자문관들은 협력 국가에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 협력 및 조언을 제공 할 수 있어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확대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수료생들이 우리 전자정부의 해외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