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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서비스 분야별 사각지대 해소시책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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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1. 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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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6일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정부혁신 추진을 위해 ‘포용국가로 가는 첫 걸음, 2018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시책 사례집’을 발간한다.

사례집 발간은 공공서비스의 혜택을 국민이 고루 누릴 수 있도록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집은 △복지생활 △보건생활 △문화생활 △교통생활 △정보화생활 △법률생활 등 6개 생활분야별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시책 주요 사례와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의 소감으로 구성됐다.

학교 밖 청소년·결식 아동·독거노인·벽지마을 주민·장애인 등 공공서비스의 혜택이 필요한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지자체의 시책과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의 소감 등이 담겨 있다.

행안부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공공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례집을 중앙 부처 및 지자체에 책자와 전자책으로 배포한다.

아울러 정부혁신을 추진하는 행안부는 포용국가 지향의 국가적 비전 발표와 관련해 이번 사례를 확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협업해 지역사회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공공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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