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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과 공무원의 우수 제안을 발표·심사·시상하는 2018년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경진대회에서는 중앙부처·지자체 등 53개 기관에서 추천된 341건의 제안 중 예비심사·국민평가·분과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건(국민6·공무원6)의 우수제안과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의 추진실적 5건을 발표한 후 이에 대한 최종심사와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우수제안 심사위원단평가(70%)와, 생활공감 모니터단이 참여하는 청중평가(30%)로 진행되는데, 청중평가는 평가과정에서의 국민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금상 2건(국민1·공무원1), 은상 7건(국민2·공무원5), 동상 3건(국민3)이 선정되고,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최우수 1개, 우수 4개, 장려 1개 기관이 선정된다.
이어 생활공감 아이디어 발굴·정책현장 참여·나눔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생활공감 모니터단의 우수 정책제안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쉼표 정책’을 주제로 2018년 광화문정책컨퍼런스도 개최된다. 생산성과 효율성, 성장과 발전 중심의 정책 기조에서 벗어나, 이제는 일과 삶의 균형에 초점을 맞춰 국민 개개인의 휴식과 여유·행복을 보장해 주는 방향으로 정부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국민 제안이 강연 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국민과 정부 간 다양한 소통 노력이 정부 혁신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