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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요의제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소방서비스의 변화와 대규모 재난대응을 위한 소방안전정책’이다.
한·일 소방행정세미나는 2002년 일본 동경에서 제1회가 개최된 이후 양국을 오가며 교차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윤명오 서울시립대 도시방재안전연구소장의 ‘4차 산업혁명과 소방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과 함께 △한국의 초고령 사회 전망과 이에 따른 소방의 과제 △인천항 대형선박화재 대응사례 △대규모 자연재난에 대한 일본의 대응사례 등 양국의 사례연구 발표도 진행된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한국과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이고 사회구조와 문화 뿐 만 아니라 소방제도와 시스템도 비슷한 점이 많다”며 “재난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환경이 유사한 양국의 교류가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