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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 차를 맞은 이 대회는 국민생활 속 공공데이터 활용 확산을 도모하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25개 예선리그, 8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창업경진대회의 역대 대표 수상작으로는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주는 ‘서울데이트팝(앱)’, 여행 체험 프로그램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와그’(웹/앱), 화장품 종합성분 정보를 제공해주는 ‘화해’(앱) 등이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기관별 예선을 시작으로 11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815개 팀이 기관별 예선, 통합 본선(9월13~14일)을 거쳐 최종 10개 팀이 최종 결선(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지난 한 달 동안 사업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창업 전문가들의 상담 지도를 받아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고, 소비자 반응 조사 실시결과를 바탕으로 마케팅 수립방향을 지원 받았다.
올해 최종 결선에 진출한 팀들은 사회적 가치(헌혈 기부 플랫폼·시각장애인 대상 공간 정보 제공 등)와 데이터 분석(에너지 정보 분석·소고기 유통 정보 분석) 분야 서비스에서 특히 두각을 보였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평가 △사전 소비자 반응조사 점수를 비롯해 마이스터고 및 창업선도대학 학생·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150명의 국민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과 86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수상 팀에게는 창업 전 단계 원스톱 프로그램(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협업 프로젝트·스마트창작터 및 Start-up NEST 등) 제공과 함께 △사무 공간 입주 희망 시 가점 부여 △데이터 활용 교육 △특허·부동산·보건의료데이터 무료제공 △자금 조달을 위한 보증 지원 및 투자 △창업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이루어진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한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그동안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신규 사업모델 발굴을 통해 국민들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확산시키고, 데이터 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창업이 이루어지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게 관련 기관들과 함께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