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멤버스, ‘엘페이’ 국내 최초 QR결제 서비스 오픈…“결제 수수료 0%”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14010007963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14. 09: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_L.pay QR결제 서비스 오픈 (3)
롯데멤버스가 국내 최초로 고객의 엘페이 앱과 가맹점주 앱(이하 엘페이 QR앱)으로 결제할 수 있는 ‘엘페이 QR결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엘페이 QR 결제’는 간편결제 트렌드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손쉽게 앱 다운로드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엘페이 앱 내 은행계좌를 연결해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사용할 때마다 엘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복합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엘페이 QR결제 도입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별도 서면 신청 없이 ‘엘페이 QR 앱’을 다운로드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결제 방식도 간단하다. 고객은 가맹점 QR코드를 엘페이 앱으로 스캔하고 결제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이승준 엘페이사업팀 팀장은 “엘페이 QR결제는 고객과 가맹점주 간 직거래 결제 환경을 제공하며 QR스캔 기능뿐 아니라 포인트 복합결제·QR코드 기반 결제 취소 등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고 말했다.

롯데멤버스는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엘포인트, 엘페이 푸드트럭’ 일부와 홍대·명동 등 주요 거점 상권에서 엘페이 QR결제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하고, 엘페이 외부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

엘페이 QR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2월31일까지 엘페이 QR결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엘포인트 1000포인트를 증정하고, 엘페이 QR 첫 결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엘포인트 캐릭터(엘포이와 아보프랜즈)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조민상 핀테크부문 상무는 “최근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QR코드 결제가 간편결제 업계 내 화두”라면 “향후 엘페이 QR결제 가맹점과 제휴 은행을 확대해 QR결제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아나가는 것은 물론 엘포인트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