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부는 그 일환으로 오는 27일 범정부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각종 여성폭력 관련 행사와 예방·홍보 활동을 추방주간에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여가부는 2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2018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평등을 향한 외침, 스쿨 미투에 응답한다‘를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아동·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여가부는 추방주간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방송 강연프로그램에 출현해 ‘학교에 성평등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스쿨 미투 예방 특집방송 6편을 방송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또한 추방주간 동안 여성긴급전화 1366 홍보 온라인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전국 1366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여성폭력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외에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전후해 여성폭력과 관련한 다양한 토론회와 전시회 등도 마련된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2018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시상식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소재 창작 음악극 및 토크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진 장관은 “여가부가 여성폭력 방지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여성들의 열망을 국가정책으로 실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