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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작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HACCP아카데미’는 HACCP 인증 취득을 원하는 중소 협력사가 참여하고 HACCP 인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의 교육과 컨설팅을 받게 되는 상생 제도다.
GS리테일은 올해 참석한 20여개 업체를 포함해 총 66개 업체에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협력사와 함께 노력한 결과 2017년 4개, 2018년 4개 등 8개 중소 협력사가 HACCP 인증을 취득했다.
GS리테일의 식품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은 중소 협력사들이 HACCP 인증 취득의 니즈는 있으나 취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하고 중소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공인 인증기관인 SGS코리아의 선임 심사원을 초빙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로 중소 협력사들은 물질적·시간적 낭비 없이 보다 체계적으로 HACCP 인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게 됐으며 GS리테일 역시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는 공급받는 상품력의 강화로 이어지며 결국 고객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민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장은 “중소 협력사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며 상호이해를 통한 신뢰를 구축하고자 HACCP 아카데미를 정례화해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중소 협력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