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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으면 100% 환불”…이마트24, 업계 최초 맛보장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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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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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최로 상품이 맛 없으면 100% 환불해주는 맛보장 서비스를 12월 한달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신규고객 창출과 가맹점 영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며, 맛보장 서비스의 환불 비용 전액은 이마트24가 지원할 예정이다. 


맛보장 서비스 대상 상품은 민생라면·따로초밥·프리미엄 베이커리 등 이마트24가 엄선한 차별화 상품 20품목으로 구성됐다. 신상품 3품목을 제외한 17품목의 점포 평균 취급률은 70.8%로 고객이 많이 찾는 상품이다.


맛보장 서비스 대상 상품에는 맛보장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고객이 매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우선 12월 한 달간 맛보장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후 고객 및 경영주의 의견을 수렴해 맛보장 서비스가 연중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상품 환불은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이뤄진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맛보장 배너를 클릭해 환불하고 싶은 상품을 선택한 후 상품에 대한 별점을 남기고 구매한 상품의 영수증 사진을 첨부하면 다음날 해당 상품 금액의 모바일 상품권이 고객에게 전송된다. 상품 환불은 1품목당 1회까지 가능하다.


이성민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맛보장 서비스는 이마트24 상품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기획했다”면서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상품의 맛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고객 및 경영주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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