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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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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1.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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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마을운동
행정안전부는 전 세계 약 50개국 500여명의 새마을운동 관계자가 참여하는 ‘2018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를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하고 행안부·외교부·새마을금고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45개국에서 온 120여명의 해외 새마을지도자, 잠비아·필리핀 차관 등 해외 고위공무원, 주한 외국대사·대학교수 등 외국인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새마을지도자·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국내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개막식·사례공유·종합토론 세미나·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서는 함옥생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 회장 등 28명에 대해 새마을운동 유공자 훈·포장 등을 수여한다.

이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훈·포장 등을 받는 인원은 대표로 수여 받는 28명을 포함해 총 606명이다.

행안부는 2009년 이후 새마을지도자 초청연수와 시범마을조성 등 지구촌 새마을운동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경제발전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고 있다.

개도국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초청연수는 2009년 205명에서 올해 493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개도국의 마을환경개선·소득증대 사업 등을 실시하는 시범마을 조성사업도 2009년 9개국 18개 마을에서 올해 10개국 41개 마을로 2.2배 이상 증가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이번 대회는 지구촌 새마을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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