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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가정간편식 전문관 ‘프레시 쿡’ 오픈…국내 최대 1300여 상품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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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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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프레시쿡 오픈 배너
롯데슈퍼가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정간편식 전문관 ‘프레시 쿡(Fresh Cook)’을 정식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성장하는 온라인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단편적인 상품 확대를 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까지 갖췄다.

‘프레시 쿡’은 쿠킹박스, 지역맛집, 반찬·요리, 국·탕·찌개, 샐러드·도시락, 밥&면·죽·스프, 베이커리·디저트, 분식·안주 등 8개 테마와 47개 서브 카테고리에서 1300여개의 가정간편식을 운영한다. 국내 온라인 가정간편식 몰 중 최다 규모다.

매일 카테고리별로 날씨·트렌드에 맞는 추천 요리를 제안하는 ‘스페셜 특가관’을 운영하며, 매월 100여개의 신상품을 론칭, 고객 맞춤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User Interface) 설계로 편리한 장보기가 특화돼 있다.

이와 함께 롯데슈퍼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인 ‘롯데 프레시’가 가지고 있는 배송 권역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주소지의 73%에 달하는 배송권역에 주문 즉시 3시간 이내 배송 시스템도 갖췄다.

롯데슈퍼는 올 10월까지 가정간편식 온라인몰 매출 신장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4% 증가하는 등 오프라인 매출 신장률(12.4%) 대비 4배가량 높은 점 등을 고려해 온라인몰 중심의 가정간편식 전문관을 론칭했다는 설명이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부문장은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고객들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이번 가정간편식 전문관 ‘프레시 쿡’ 오픈으로 가정간편식 상품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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