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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등 온라인 쇼핑이슈가 많은 11월 못지않게 크리스마스와 연말 등에 맞춰 12월 쇼핑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대형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신세계몰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11월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연중 최대 행사 ‘시그니처 위크’로 지난해 대비 20% 가까운 매출신장을 기록한 바 있다.
신세계몰은 11월 펼쳤던 연중 최대행사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율을 다시 선보인다. 최대 60%에 달하는 기본 상품할인에 더해 10%에서 최대 20%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10% 카드사 청구할인도 받아볼 수 있다.
행사방식에도 차별화를 뒀다. 행사기간인 28일 동안 매일 4개 브랜드씩을 선정해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파격 할인해 선보이며, 매일 오전 9시에 당일 브랜드가 공개된다. 단 금·토·일 주말은 같은 브랜드로 진행된다.
참여브랜드도 명품을 비롯해 패션·스포츠·건강식품·대형가전 등 장르 구분 없이 총망라되며 80여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유한킴벌리·대유위니아 등이 할인행사를 진행해 정가 46만9000원의 아이더 벤치파카를 18만961원에, 정가 5만900원의 하기스 기저귀를 300개 한정으로 3만4720원에 판매한다. 대유 위니아에서는 정가 116만5000원의 김치냉장고를 107만원에 선보인다.
4일에는 22만9000원의 위닉스 제로S공기청정기를 19만9900원에 판매하고, 정가 29만9000원의 에고이스트 빅카라 루즈피트 코트를 13만4640원에 선보인다.
김예철 신세계몰 영업본부장 상무는 “11월에 달아올랐던 온라인 쇼핑열기를 연말까지 이어가고자 12월 최초로 브랜드 파격할인 행사 ‘원데이 스페셜’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매일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확인하는 재미와 함께 지난 11월 쇼핑찬스를 놓쳤던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